취미와 밥줄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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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공부기록 ] 2022-08-29

취미와 밥줄사이 2022. 8. 29. 23:24

그냥 받아쓰기하면서 공부한 기록...

 

 

 

# 주 파티션(Primary Partition)
기본 디스크에서 만들 수 있는 파티션의 한 종류입니다. 주 파티션은 물리적으로 분리된 디스크처럼 작동하며 운영체제를
설치하여 부팅할 수 있습니다. 

- MBR 디스크 
기본 디스크에는 주 파티션을 최대 4개까지 만들 수 있으며

-GPT 디스크
기본 디스크에는 주 파티션을 최대 128개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 확장 파티션(Extend Partition)
- MBR 디스크 
1. 기본 디스크에 만들 수 있는 파티션의 한 종류입니다. 
2. 기본 디스크에선 주 파티션을 최대 4개만 생성할 수 있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하나의 파티션을 확장 파티션으로 
생성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확장 파티션에는 주 파티션과 같은 역할을 하는 논리 드라이브를 개수의 제한없이 
생성할 수 있습니다. 


# 논리 드라이브(Logical Drive)
- MBR 디스크
1. 기본 디스크의 확장 파티션 내에서 만들 수 있는 파티션의 한 종류입니다. 
논리 드라이브에는 운영체제를 설치할 수 있지만 논리 드라이브 자체로는 부팅할 수 없습니다. 
논리 드라이브에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경우 부팅을 담당하는 부트매니저는 다른 주 파티션에 위치하게 됩니다. 
최대로 생성할 수 있는 논리 드라이브 개수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 파티션 형식 확인하기 및 변경하기(MBR, GPT)
PC에서 펌웨어 인터페이스는 메인보드의 설정화면에 진입하는 방법을 말하며, 레거시 모드와 UEFI모드가 있다. 
윈도우 설치 시 메인보드의 펌웨어 인터페이스가 레거시 바이오스 모드인 경우 대상 디스크가 MBR 파티션 형식이어야 하며,
UEFI 모드인 경우는 대상 디스크가 GPT 파티션 형식이어야 한다. 이것은 MBR 파티션과 GPT 파티션의 부팅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가 저장장치(HDD, SSD)를 실제 사용하려면 파티션을 생성하고 포맷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한데, 어찌보면
파티션은 디스크의 형식을 정하는 과정이며, 포맷은 파일 시스템을 정하는 과정이다. 

즉 물리적 저장 장치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디스크를 최소한 하나의 논리적 공간으로 만들어야 하고, 해당 디스크의 파티션
형식을 정해야 하는데, 이 과정을 "파티션을 생성한다"라고 한다. 파티션 형식은 MBR과 GPT방식이 있다. 



MBR: Master Boot Record
GPT: GUID Partition Table
GUID: Globally Unique Identifier (전역고유식별자)
UUID: Universally Unique Identifier (전역고유식별자)


활성 파티션은 컴퓨터가 시작되는 파티션으로 정의됩니다. 


활성 파티션은 부팅하려는 운영체제에 대한 부팅 파일이 들어있는 특정 파티션입니다. 




# MBR: Mastet Boot Recoder 
하드에서 가장 먼저 읽히는 부분이다. 하드디스크의 전체적인 관리를 한다고 볼 수 있다. 
4개의 파티션을 관리할 수 있다. 
(참괴 최대 나눌 수 있는 파티션은 주파티션 3 + 확장파티션(논리 4개) = 7개)

또 주파티션마다 각각의 부트섹터(BootSector)가 할당되는데 이럴 경우 컴퓨터가 어느 곳의 부트섹터를 읽어서 부팅
을 해야하는지 모른다. 따라서 운영체제를 설치하게 되면 하드에서 가장 먼저 읽히는 MBR에 자신의 부트레코더(BootRecoder)
를 기록하여 자기가 실행되게 된다. 





# Window BootManager란?
윈도우 부트 매니저라는 것은 메인보드가 UEFI이며, CSM 설정이 UEFI로 되어있고 윈도우 설치 환경이 UEFI로 설치가 이뤄진 
컴퓨터에서 나타나는 방식입니다. 

# Windows BootManager 부팅방식
UEFI CSM으로 설치된 컴퓨터의 경우는 디스크 구조 또한 efi 파티션이 존재합니다. EFI 파티션은 윈도우 부팅시 필요한
파티션으로 운영체제가 설치된 SSD/HDD에 존재해야 합니다. 디스크 관리에서 EFI파티션이 주 파티션 바로 좌, 우츠에
위차하고 바로옆에 주 파티션이 위치해야 올바르게 구동이 이루어집니다. 

EFI 시스템 파티션은 바이오스 부팅 탭에서 보이는 Windows Bootmanger(운영체제가 설치된 디스크) 입니다.



UEFI로 설치된 윈도우는 EFI 시스템 파티션이 존재하고 이 EFI 시스템 파티션은 부팅 구동에 관여하는 파티션으로
이것이 바이오스 부팅 탭에 보이는 [Windows BootManger(운영체제가 설치된 디스크)]입니다. 


Legacy 타입으로 설치된 운영체제는 Windows BootManager 항목 자체가 없습니다. 레거시의 경우는 MBR 디스크 구조를
가졌기 때문에 EFI 파티션 자체가 없고, C드라이브(운영체제가 설치된 드라이브)에 윈도 파일을 불러와 부팅이 이뤄지는 구조입
니다. 


# Windows BootManager가 1순위이어야 하는 이유
윈도우를 구동하기 위해서 EFI 시스템 파티션이 Windows BootManager이기 때문에 이것이 #1(1순위)가 아니면 윈도우 
부팅속도가 느려지거나, 부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1순위로



# 컴퓨터 부팅 
부팅이란 PC가 켜진 후에 운영체제(이하 OS)가 실행되기 전까지 수행되는 일련의 작업과정을 말한다. 
BIOS -> 부트로더 -> 커널 -> OS

제일 먼저 PC의 전원이 켜지면 ROM에 들어있는 BIOS가 로드된다. 
BIOS는 컴퓨터에 연결된 저장매체에서 설정된 부팅 순서대로 부트로더들을 불러온다. 
이 떄, 하드디스크가 첫 번째 부팅장치로 설정되어 있으면, BIOS는 하드디스크이 부트로더를 로드한다.
부트로더는 커널을 메모리에 로드하고 최종적으로 OS를 읽어내는 역할을 한다. 

부팅 과정 중에서 부트로더 동작 전 단계까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한 다음과 같다. 
PC전원 -> CPU초기화 -> CPU 테스트 -> Power On Self Test(POST) -> PSOT 결과 확인 -> 부트로더를 메모리로 복사
[전기적 흐름 -----------] [BIOS ----------------------------------------------------------------------------------------]

만약 BIOS가 부팅 가능한 모든 장치를 검사했는데도 부트로더를 찾을 수 없다면 BIOS는 'Operating System Not Found'와 같은
메시지를 출력하고 작업을 중단한다. 





















 

 

 

 

 

 

REFERENCE

 

https://www.hanbit.co.kr/media/channel/view.html?cms_code=CMS4159854570&cate_cd= 

 

FAT 파일시스템(3) - 부트 레코더(1)

제공: 한빛미디어 네트워크 기사저자: 정준석출처: IT EXPERT, 임베디드 개발자를 위한 파일시스템의 원리와 실습 Chapter 3볼륨의 여러 설정 값들은 전부 부트 레코드에 저장되기 때문에 이 영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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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away007.tistory.com/840

 

Windows Boot Manager의 역할 및 부팅 순위가 #1이어야 하는 이유

윈도우 10에서부터는 바이오스 부팅이 Windows Boot Manger로 설정되어 1순위에 위치해 부팅이 이뤄지게 됩니다. 그런데, 이 Windows BootManager가 무엇인 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윈도우 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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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kuo.tistory.com/60

 

파티션(Partition)의 개념

파티션(Partition)이란 쉽게 말하면 방입니다. 하나의 집에(물리적인 하드디스크) 여러개의 방(partition 파티션)을 만드는 것이죠. 방에는 2 종류가 있습니다. 1. 살림을 차릴수 있는 원룸(Primary 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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